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30일 === 도호쿠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다른 학교로 전학간 학생이 25000여명에 이르지만 지난해 9월 1일보다는 235명 줄었다고 하며,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단연 후쿠시마현 학생으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06/30/0602000000AKR20120630051000073.HTML|18347명]]이다. 왜 많은지는 이 항목의 제목을 보자. 오전 6시 25분, [[http://english.kyodonews.jp/news/2012/06/166747.html|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장치가 경보음과 함께 자동으로 정지했다.]] 이때 수조의 온도는 31도였으며, 누수현상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. 도쿄전력은 급격한 온도상승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. 29일에 일어난 원전 반대 시위에 참가한 사람의 수가 [[http://www.asahi.com/national/update/0629/TKY201206290577.html|주최측 기준으로 15~18만명]]이라고 한다. 경시청 기준으로는 1만 7천 명이며 번역기는 [[http://honyaku.yahoofs.jp/url_result?ctw_=sT,eja_ko,bT,uaHR0cDovL3d3dy5hc2FoaS5jb20vbmF0aW9uYWwvdXBkYXRlLzA2MjkvVEtZMjAxMjA2MjkwNTc3Lmh0bWw=,qfor=0|여기]]를 참조하자. 영문판 기사는 [[http://ajw.asahi.com/article/0311disaster/fukushima/AJ201206300021|여기]]를 참조. 시위대에 참가한 도쿄도의 주부는 "(일본) 정부는 우리의 생활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. 지금까지는 참고 있었지만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다"고 발언했다. 그리고 일본 경찰은 시위대의 총리관저 진출을 막기 위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3919§ion=sc1§ion2=뉴스포토|버스 5대]]를 동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